유학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9가지 신호

http://troynari802.cavandoragh.org/dangsin-i-yuchiwon-eseo-baeun-yuhagjunbie-daehaeseo-10gaji-jeongboleul-deulibnida

최대로 큰 문제는 역시 언어다. 회담 중에도 몇 유청년들은 사회자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아예 다른 답을 하기도 했었다. 교수가 과제를 내줄 때도 분명한 지침을 파악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 완료한다. 박수빈 씨는 “에콰도르에서 온 외국인 친구가 똑같은 학과에 있다”면서 “친구가 힘든 한국어를 몰라 의사소통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시민 학생도 전원과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