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포천교정치과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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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군포도담치과 전강진 원장은 “MTA 처치는 이미 신경처치를 했지만 재신경처방이 요구되는 경우나, 세균감염이 심각하여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치아에 금이 가거나 구멍이 생긴 경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며 “허나 고난도 술식인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에 맞게 결과가 변화할 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는 치과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