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치주질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하는 방법

https://papaly.com/e/IkpR

보철학회 회장 전00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학술활동은 지속돼야 한다”면서 “학회 회원은 물론 치과인 수많은분의 대다수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9점과 보철학회 보수교육 50점이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