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이드 어워드 : 우리가 본 최고, 최악, 기이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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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중환자 급증에 맞게 비(非)코로나 병자 진료에 차질이 보여지는 ‘의료 공백 불안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말을 빌리면 22일 오후 7시 기준 울산 시내 주요 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급 이상) 50곳 중 18곳이 일부 응급 환자에 대해 ‘진료 불가를 통보하였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을 조정하기 위해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된다. 그만큼 의료진 부족 등의 문제를 겪는 병원이 늘고 있다는 뜻이다.